팀프로젝트에 모든걸 쏟아붓느라 한 달 넘게 블로그를 방치해 버렸다...
팀플 회고는 조금 뒤에 올릴 예정이다.
학원에서 발표가 끝나고 강사님께서 준비 열심히 했다고,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.
5주간의 대장정이 인정받은 기분... 주말에도 만나서 연습한 보람이 있었다.
이제 남은 문제는 정처기와 취업준비인데...
사실 정처기는 이제 시험일까지 10일정도밖에 남지 않아서 약간 마음을 비운 상태다 ㅠ 하지만 현재 컴퓨터공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라서 면접 등의 준비를 위해 끝까지 공부는 하려고 한다. 학원에서는 거의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따로 공부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.
공부한 내용은 블로그에 올리는 걸로... 방치 멈춰!